[리얼후기] Buster’s Sea C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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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후기 <Buster’s Sea Cove>

 

주소: St. Lawrence Market, 93 Front St E

번호: 416.369.9048

웹사이트: busters-seacove.com

 

 

토론토의 관광지 중 하나라는 세인트로렌스마켓에 방문하면서 세인트로렌스마켓의 맛집도 방문해봤어요. 세인트로렌스 마켓에 들어가서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파란 간판이 바로 ‘Buster’s Sea Cove’인데요. Sea가 들어가는 만큼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세인트로렌스 마켓의 유명한 맛집답게 주말이나 날이 좋은 날에는 언제나 사람이 가득하지만 저희는 평일 낮에 가서인지 전혀 기다림 없이 앉아 먹을 수 있었답니다! 기다리길 싫어하시는 분들은 꼭 평일 낮에 방문하시길 바랄게요.

 

 

 

이곳의 가장 유명한 것은 랍스터 롤! 그래서 저희는 유명한 랍스터 롤과 함께 캐네디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라는 피쉬앤칩스, 게살 샌드위치를 시켰어요. 결제는 현금이나 Debit 카드로만 가능하니, Credit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현금이나 다른 카드도 준비해가는 게 좋을 듯해요. 결제가 끝나면 번호표를 주는데, 번호가 불리면 직접 가서 픽업해오시면 돼요! 케첩이나 포크와 나이프 같은 경우도 셀프로 가져와야 하니 미리미리 챙기는 게 좋겠죠?

 

<East Coast Lobster Roll>

$15.0

이곳의 가장 유명한 메뉴 중 하나라는 랍스터 롤인데요. 갓 쪄낸 랍스터의 탱글탱글함을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참치 샌드위치 같은 모습에 조금 실망했어요. 빵은 핫도그 빵과 비슷한 식감으로 부드러워서 좋았고 랍스터가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보기엔 좀 뻑뻑해 보였지만 생각보다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그리고 사진보다 훨씬 랍스터가 많이 들어있었어요. 겉보기엔 그렇게 많이 들어 가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랍스터가 계속 나왔어요! 하지만 가격이 양에 비해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원래 랍스터 롤이 비싸긴 하지만 정말 금방 다 먹어버려서 아쉬웠어요.

 

 

<Halibut & Chips>

$13.95

피쉬앤칩스는 물고기에 따라 다른데요. 저는 직원에게 추천을 받아 가장 유명하다는 Halibut & Chips를 시켰어요. Halibut은 한국어로 넙치라고 하는데요. 처음 받았을 때 겉보기에는 해시 브라운 같았어요! 나이프로 썰어서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생선이 부들부들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쫄깃쫄깃했어요.
나이프로는 너무 부드럽게 썰려서 포슬포슬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쫄깃하고 그렇게 퍽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감자튀김은 그냥 흔히 먹던 얇은 감자튀김이었어요. 다만 처음에 케첩이 같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케첩은 따로 가져오시는 게 좋습니다.

 

 

샐러드는 랍스터 롤을 시키면 함께 포함되어서 나오는 메뉴에요. 소스가 너무 시큼해서 저한테는 그렇게 맞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피쉬앤칩스나 랍스터 롤에 작은 양배추 피클이 나와서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그렇게 자주 손이 가지는 않았어요.

 

<Crab Salad Sandwitch>

$7.95

crab salad sandwitch는 게살샐러드가 들어간 맛의 샌드위치에요! 빵은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먹기 쉬웠어요. 가운데에 토마토, 오이가 들어가서 산뜻한 맛이고 게살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더라구요. 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야채들때문에 신선한 느낌! 사진에 보시다시피 게살도 풍성하게 들어가서 아쉽지 않았어요. 랍스터롤과는 또다른 맛이에요! 다만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한입에 먹기에는 조금 큰 감이 있어서 썸남이랑 먹는다고 하면 조금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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