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온타리오 컬리지 교직원들이 오늘 투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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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인 온타리오 컬리지 교직원들이 오늘 투표를 시작합니다.

만약 교직원측이 온타리오 컬리지들의 최근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약 500,000 학생들은 이르면 다음 주 화요일에 학교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약 12,000명의 컬리지 교직원들은 10월 15일이후로 학교를 떠나 거리에서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양측은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컬리지측 대표는 온타리오 노동위원회 측에 자신들의 최근 제안을 직접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전달해서 투표로 찬반 결정을 하게 해달라고 제안 했습니다.

투표는 오늘 오전 9시에 시작해서, 11월 16일 오전 10시에 마감 됩니다.

온타리오 컬리지측에 따르면 제안은 4년동안 7.75%의 임금인상과 향상된 혜택들, 길어진 임신휴가와 유아휴직 등이 포함 됐다고 합니다.

교직원 대표들이 교직원들에게 투표를 하지 말라고 강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파업이 과연 끝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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