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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뭐 먹을까] 또 다른 매력의 3 Brewers 리치몬드힐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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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연희입니다.

    캐나다는 항상 가을이라는 시즌을 느끼지 못한 것 같이 빨리 지나갔는데, 요즘 들어서 밤낮으로 쌀쌀한 기운에 점점 추워지는걸 보니 이게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춥거나 따듯하거나 언제나 일 마치고 기울이는 맥주 한잔은 환상적이죠.

     

    그래서 이번에도 맥주 전문점 겸, 맛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다운타운에 두 지점을 가지고 있는 “3 Brewers” 또는 “les 3 brasseurs”.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직접 맥주를 제조 하고 파는 레스토랑 입니다.

    예전에 TR Canada에서 다운타운 지점을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Richmond Hill 지점을 한번 엿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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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les3brasseurs.ca/sites/default/files/BEER%20MAKING%20ENGLISH_0.jpg

     

     

     

     

     

     

     

    맥주를 직접 양조하여 Fresh한 맛을 볼 수 있어서 맥주 애호가로서는 꼭 가봐야 하는 레스토랑 이기도 합니다.

     

    3 Brewers 의 비밀 아닌 비밀 맥주 메뉴가 있다는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 브랜드는 퀘벡과 온타리오에 총 18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각 지점마다 그 지역의 역사의 이름을 붙히고 제조할 때 맛과 향을 넣는 Neighbourhood Beer라는 맥주가 있답니다.

     

    다운타운 같은 경우에는 “Temperance Willie” 라는 귀여운 이름의 맥주인데요, Temperance Willie는 IPA (Indian Pale Ale) 베이스에 과일 향과 꽃 향이 더해졌다고 하네요.

     

    리치몬드 힐 지점에서는 “Postal Farmhouse Ale”을 맛보실 수 있고 이 맥주는 6.3도 높은 도수로 살짝 헤이즐넛 향이 난다고 합니다. 다음에 갈 때는 꼭 그걸 먹어봐야겠네요.

     

    지금은 전체적으로 모든 3 Brewers 에는 Seasonal Featured Beer로 “The Munich Ale”이 10월 11일까지 판매 된다고 하니 한번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즌이 바뀔 때마다 가고 싶게 만드는 레스토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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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직접 양조한 맥주는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메뉴에 보면 다섯 가지가 있는데요.

    분명 저희처럼 Pitcher로 시켜먹는 사람들이라면 한가지를 골라야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A Meter of Beer”를 시켜봤답니다.

    다섯 가지 맥주를 두 개씩 주는 이 어마어마한 길이의 맥주를 시켜봤어요.

    가격은 $39.90 인데, 이걸 시키면 “Chili Peppy Flamm”이라는 얇은 피자도 하나 준답니다!

    원래 Chili Peppy Flamm은 가격이 13불이니 맥주 10잔이 거의 27불정도로 볼 수 있겠군요.

    일행과 저를 포함해서 4명이였지만 두 명은 감기 걸리고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못 마셔서 저랑 나머지 일행 한 명이 이걸 다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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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인상 깊었던 맛은 IPA! 저는 원래 홉 열매 맛이 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씁쓸한 향이 너무 좋았어요. 일하고 나서 한잔 하기에 참 적당했어요.

     

    자, 그럼 3 Brewers의 Signature 음식들도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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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mekeuches

    이건 발음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사전에 찾아보니 Tarte Flambee라고도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타르트 플랑베 아니면 플람쿠헨이라고도 하는 이 메뉴는 Thin Crust 피자와 비슷한데요~

    치즈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아주 바삭하고 알맞게 구워졌어요.

    페퍼로니도 얇아서 생각보단 짜지 않았답니다.

    이정도 크기는 물론 1인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명이서 다른 메뉴를 시켜서 나눠 먹기에도 딱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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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음식은 3 Brasseurs Back Ribs Full Rack!

    립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연해서 참 괜찮은 메뉴였어요.

    나눠먹기도 좋고 맥주 안주로서 돼지 등갈비는 더할나위 없었답니다. 돼지냄새도 나지 않고 감자튀김도 살짝 짭짤한게 퍼펙트 매치였어요.

    그렇지만 소스가 살짝 Brushed on 된 것 보다는 따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거기다가 Coleslaw가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줘서 아주 잘 맞았답니다.

    조금 더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저희는 다들 부끄러워서 더 달라고 물어보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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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 중 한 분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켜본 Roasted Chicken & Mashed Potatoes!

    이건 살짝 아쉬운 메뉴였어요.

    치킨은 담백했지만 다소 드라이한데다가 조금 탄 향이 난 부분이 아쉬웠어요.

    여기에 인도 소스중 하나인 쳐트니 (Chutney) 소스가 같이 나왔는데, 그렇게 맛이 있지 않아서 그것도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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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에는 아무래도 나쵸가 최고죠?

    Traditional Nachos 에다가 Pulled Pork를 더 해봤어요.

    적당하게 올라간 고기에다가 소스도 적절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빨리 눅눅해지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치즈가 얹어져 있고 한번 Bake가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Pulled Pork도 양념이 잘 베어있고 나쵸랑 잘 어울려서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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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zelnut Chicken Salad

    새로운 메뉴인 것 같아서 한번 시켜보았어요.

    “Beer marinated chicken breast dusted with crushed hazelnuts, coriander and cumin and grilled. Served on kale and baby spinach tossed in a citrus quinoa with tomatoes, red onions, sliced radishes, dried cranberries and honey pecans”

    여기서 굳이 빼자면 coriander (고수)이지만, 생각보다 깊은 향이 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Honey pecan이 정말 신의 한수인 것 같았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스가 너무 적었던 것인데, 달짝지근한 honey pecan이 오독오독 씹히니까 씹는 맛은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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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는 더할나위 없이 고소하고 맛있었지만 음식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네요.

    저희 일행들도 플람, 립, 나쵸는 맛있었지만 치킨과 샐러드는 아쉽다는 평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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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생일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맥주한잔 하고 싶다면 Richmond Hill 3 Brewers는 어떠신가요?

     

    3 Brewers 에 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그리고 다음 맛집 리뷰 아이디어도 남겨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되세요~

     

    instagram: yhcindy

    Photo credit: SJ P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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