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그리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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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맛집 서포터즈 연희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위에 위치한 맛집 KAKA를 가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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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동네에나 하나씩은 있는 AYCE Sushi!

    요즘 AYCE = All You Can Eat 이라고 생각하면 sushi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퀄리티는 포기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그런 Quality마저 붙잡은 AYCE이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시각만족,미각만족 그리고 배까지 만족시켜주는 올유캔잇 스시 집KAKA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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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맛 집은First Markham Place (FMP)라는 중국인 플라자에 위치하고 있어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가설명을 하자면, Ding Tai Fung 바로 옆 가게랍니다.

    Woodbine Ave와 Highway 7 교차로 근교에 있죠.

     

    이 매장은 인기가 워낙 좋아서 주말은 물론,주중에도 예약이 없이는 먹기 힘들다고 해요.

    그래도 간혹,저녁 9시 이후에는 Waitlist로 받아주는 경우도 있으니 원하신다면 한번 시도해 보셔도..

    당일 예약보다는 사전예약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주중 밤 9시쯤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기다리고 자리를 배정 받았어요.

    입구엔 이렇게 핑크색 간판을 띄고 있답니다. (빨간색으로 보이는건 기분탓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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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배정을 받고 주변을 둘러보니 독특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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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술통인가?쌀통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일본에 온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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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전등 하나도 의미있어보이는듯한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요.

    마치,물고기 잡는 통발 같아 보이지 않나요?

     

     

    주변은 그만 둘러보고 음식을 시키려는데..

    아이패드로 통해 메뉴를 살펴보니..먹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다 시켰어요……….

    (참고로 그때 같이간 인원은 저 포함해서 5명.. 감안하고 보시면 조금 더 흥미로우실 것 같네요)

     

    제가 주도권을 쥐고 주문을 했어요.수량도 제 마음대로 했답니다.

    옆에있던 일행의 말을 빌려서 하자면,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네요. (다다다다다다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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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그렇게 보이나요?

    한사람당 모든걸 세개씩 먹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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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음식들이 테이블로 밀려들었습니다.

     

     

     

    미소라면!

    많은 미소라면을 먹어봤지만 이렇게 담백한 미소라면은 처음이라며 극찬하던 일행이 있었어요.

    제가 음식을 많이 시키긴 했다만 이것만 다시 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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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끼우동은 조금 짜서 그냥 생각 외로 평범한 맛이어서 조금 실망은 했어요.

    기름지고 약간 달달 한그 맛 그대로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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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찜?

    달달 하고 살짝 매콤한 그 맛이 입맛을 돋구기엔 최고였어요.

    고기가 생각보다 야들야들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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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삼겹살은 조금 퍽퍽했어요.

    너무 익힌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

    소스는 맛있었지만 고기자체가 퍽퍽하다 보니 손이 자주 가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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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비주얼로도 알 수 있겠지만

    꼭 먹어야 할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소스도,고기도, 버섯도..

    맛,비주얼,향!삼위일체!!!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카카에서 꼭 먹어야 할! 관광지의 랜드마크!

    소고기 버섯 말이?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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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AYCE 고기메뉴 하면 빠질 수 없는 갈비..

     

    갈비는항상 옳다. Kalbi is always right.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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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해물 쪽으로 넘어가자면,

    치즈홍합 오븐구이랑 굴 오븐구이!

    저는 홍합알러지가 있어서 홍합은 못 먹어봤지만

    굴은,많이 비렸어요.

    솔직하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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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기다렸습니다.

    스시 집에 왔다면 스시를 먹어야겠죠?

    일단,간단한 생 연어부터 맛볼까요?

    도톰하고 탱글탱글한 연어의 살이 입안 가득히 퍼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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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제 메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테이블을 가득 메운 저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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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미친 듯이 아이패드를 연타한 결과물입니다.

    이것 말고도 더 나올 예정이죠.

    스시는 보시다시피 밥 양이 다른 집에 비해서 적고,회나 다른 내용물이 더 많이 들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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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불에 그을린 사시미도 위에 어울리는 토핑과 소스가 어우러져서 입에 넣는 순간 녹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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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프 타다키랑 연어 타다키 스시.. 이거야말로 절정에 다른 미각적 쾌락!!

    (‘요리왕ㅇ룡’이 생각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 지 모를 정도로 정말 훌륭한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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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녹아 내리는 소스 보이시나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터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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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터지게 먹었으니,이제 우아하게 디저트를 즐겨볼까요?

    저희는 5명이니까,한 사람당 두 개 이상은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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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ème brûlée

    평상시에도 크렘브룰레를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로 꼽는 제 지인은 이곳의 크렘브룰레가 웬만한 디저트 가게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맛있다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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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먹는 양에 감탄하신 사장님께서 직접 만들었다며 초콜릿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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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배 터지는 하루의 리뷰를 마칩니다.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KAKA에 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그리고 다음 맛집 리뷰 아이디어도 남겨주세요.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Instagram: yhcindy

     

    Photo credit: SJ P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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