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그리
    17.01.05
    조회 수 191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첨부 001.jpg, 002.jpg, 003.jpg, 004.jpg, 005.jpg, 006.jpg, 007.jpg, 008.jpg, 009.jpg, 010.jpg, 011.jpg, 012.jpg, 013.jpg, 014.jpg, 015.jpg, 016.jpg, 017.jpg, 018.jpg, 019.jpg, 020.jpg, 021.jpg, 022.jpg, 023.jpg, Map.jpg, asf.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맛집 서포터즈 연희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위에 위치한 맛집 KAKA를 가보겠어요. 

     

     

     

     

     

     

     

    017.jpg

     

     

     

     

     

     

     

    어느 동네에나 하나씩은 있는 AYCE Sushi!

    요즘 AYCE = All You Can Eat 이라고 생각하면 sushi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퀄리티는 포기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그런 Quality마저 붙잡은 AYCE이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시각만족,미각만족 그리고 배까지 만족시켜주는 올유캔잇 스시 집KAKA에 가보았습니다.

     

     

     

     

     

     

     

    Map.jpg

     

     

     

     

     

     

     

    이번 맛 집은First Markham Place (FMP)라는 중국인 플라자에 위치하고 있어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가설명을 하자면, Ding Tai Fung 바로 옆 가게랍니다.

    Woodbine Ave와 Highway 7 교차로 근교에 있죠.

     

    이 매장은 인기가 워낙 좋아서 주말은 물론,주중에도 예약이 없이는 먹기 힘들다고 해요.

    그래도 간혹,저녁 9시 이후에는 Waitlist로 받아주는 경우도 있으니 원하신다면 한번 시도해 보셔도..

    당일 예약보다는 사전예약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주중 밤 9시쯤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기다리고 자리를 배정 받았어요.

    입구엔 이렇게 핑크색 간판을 띄고 있답니다. (빨간색으로 보이는건 기분탓일겁니다.)

     

     

     

     

     

     

     

    001.jpg

     

     

     

     

     

     

     

    자리 배정을 받고 주변을 둘러보니 독특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어요.

     

     

     

     

     

     

     

    005.jpg

     

     

     

     

     

     

     

     

    이건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술통인가?쌀통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일본에 온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네요.

     

     

     

     

     

     

     

     

    006.jpg

     

     

     

     

     

     

     

    여기는 전등 하나도 의미있어보이는듯한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요.

    마치,물고기 잡는 통발 같아 보이지 않나요?

     

     

    주변은 그만 둘러보고 음식을 시키려는데..

    아이패드로 통해 메뉴를 살펴보니..먹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다 시켰어요……….

    (참고로 그때 같이간 인원은 저 포함해서 5명.. 감안하고 보시면 조금 더 흥미로우실 것 같네요)

     

    제가 주도권을 쥐고 주문을 했어요.수량도 제 마음대로 했답니다.

    옆에있던 일행의 말을 빌려서 하자면,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네요. (다다다다다다다닷)

     

     

     

     

     

     

     

     

    003.jpg

     

     

     

     

     

     

     

     

    좀 그렇게 보이나요?

    한사람당 모든걸 세개씩 먹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004.jpg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음식들이 테이블로 밀려들었습니다.

     

     

     

    미소라면!

    많은 미소라면을 먹어봤지만 이렇게 담백한 미소라면은 처음이라며 극찬하던 일행이 있었어요.

    제가 음식을 많이 시키긴 했다만 이것만 다시 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010.jpg

     

     

     

     

     

     

     

    야끼우동은 조금 짜서 그냥 생각 외로 평범한 맛이어서 조금 실망은 했어요.

    기름지고 약간 달달 한그 맛 그대로 이었어요.

     

     

     

     

     

     

     

    009.jpg

     

     

     

     

     

     

     

     

     

    삼겹살찜?

    달달 하고 살짝 매콤한 그 맛이 입맛을 돋구기엔 최고였어요.

    고기가 생각보다 야들야들해서 좋았답니다.

     

     

     

     

     

     

     

     

    007.jpg

     

     

     

     

     

     

     

    이 삼겹살은 조금 퍽퍽했어요.

    너무 익힌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죠.

    소스는 맛있었지만 고기자체가 퍽퍽하다 보니 손이 자주 가지는 않더라고요.

     

     

     

     

     

     

     

    012.jpg

     

     

     

     

     

     

     

    이건…

    비주얼로도 알 수 있겠지만

    꼭 먹어야 할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소스도,고기도, 버섯도..

    맛,비주얼,향!삼위일체!!!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카카에서 꼭 먹어야 할! 관광지의 랜드마크!

    소고기 버섯 말이?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013.jpg

     

     

     

     

     

     

    또 다른 AYCE 고기메뉴 하면 빠질 수 없는 갈비..

     

    갈비는항상 옳다. Kalbi is always right.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네요.

     

     

     

     

     

     

     

    014.jpg

     

     

     

     

     

     

     

    이제 슬슬 해물 쪽으로 넘어가자면,

    치즈홍합 오븐구이랑 굴 오븐구이!

    저는 홍합알러지가 있어서 홍합은 못 먹어봤지만

    굴은,많이 비렸어요.

    솔직하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메뉴입니다.

     

     

     

     

     

     

     

    016.jpg

     

     

     

     

     

     

    오래 기다렸습니다.

    스시 집에 왔다면 스시를 먹어야겠죠?

    일단,간단한 생 연어부터 맛볼까요?

    도톰하고 탱글탱글한 연어의 살이 입안 가득히 퍼져 나갑니다.

     

     

     

     

     

     

     

    008.jpg

     

     

     

     

     

     

     

     

    자,이제 메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테이블을 가득 메운 저 스시!

     

     

     

     

     

     

     

     

    017.jpg

     

     

     

     

     

     

     

    제가 미친 듯이 아이패드를 연타한 결과물입니다.

    이것 말고도 더 나올 예정이죠.

    스시는 보시다시피 밥 양이 다른 집에 비해서 적고,회나 다른 내용물이 더 많이 들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018.jpg

     

     

     

     

     

     

    살짝 불에 그을린 사시미도 위에 어울리는 토핑과 소스가 어우러져서 입에 넣는 순간 녹는 느낌이었어요.

     

     

     

     

     

     

     

    011.jpg

     

     

     

     

     

     

    비프 타다키랑 연어 타다키 스시.. 이거야말로 절정에 다른 미각적 쾌락!!

    (‘요리왕ㅇ룡’이 생각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 지 모를 정도로 정말 훌륭한 맛이었어요.

     

     

     

     

     

     

     

    015.jpg

     

     

     

     

     

     

     

    저 녹아 내리는 소스 보이시나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터져 나오네요.

     

     

     

     

     

     

     

     

    020.jpg

     

    019.jpg

     

     

     

     

     

     

     

     

    배 터지게 먹었으니,이제 우아하게 디저트를 즐겨볼까요?

    저희는 5명이니까,한 사람당 두 개 이상은 먹어야겠죠?

     

     

     

     

     

     

     

     

    021.jpg

     

     

     

     

     

     

     

    Crème brûlée

    평상시에도 크렘브룰레를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로 꼽는 제 지인은 이곳의 크렘브룰레가 웬만한 디저트 가게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맛있다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022.jpg

     

     

     

     

     

     

     

    저희가 먹는 양에 감탄하신 사장님께서 직접 만들었다며 초콜릿을 주셨어요.

     

     

     

     

     

     

     

    023.jpg

     

     

     

     

     

     

     

    이렇게,배 터지는 하루의 리뷰를 마칩니다.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KAKA에 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그리고 다음 맛집 리뷰 아이디어도 남겨주세요.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Instagram: yhcindy

     

    Photo credit: SJ P Lee

     

     

     

     

    asf.jpg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리뷰,

    [우리 뭐 먹을까] 벌집삼겹살...

    [우리 뭐 먹을까?] 벌집삼겹살~             안녕하세요~ 맛집 서포터즈 연그리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고기를 구워볼...
    ? 27
    Read More

    리뷰,

    [우리 뭐 먹을까] 활어회! 마...

    [우리 뭐 먹을까] 활어회! 마라도 스시           안녕하세요~ 연그리 연희예요.     이제 낙엽도 다 지고 쌀쌀한 밤이 오는 걸 보아하...
    ? 26
    Read More

    리뷰,

    [우리 뭐 먹을까] 화덕피자 ...

    [우리 뭐 먹을까] 화덕피자 – 미시사가 Port Credit     안녕하세요~ 연그리 연희예요.     이번 주는 확실히 많이 추워졌죠? 아직 1...
    ? 25
    Read More

    리뷰,

    [우리 뭐 먹을까] 할로윈 스...

    [우리 뭐 먹을까] 할로윈 스페셜 한바탕           안녕하세요~ 연그리 연희예요.     다들 추운겨울에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토...
    ? 18
    Read More

    리뷰,

    [우리 뭐 먹을까] 양념갈비 ...

          안녕하세요, 맛집 서포터스 1기 연그리입니다~   무더운, 아니 무서웠던 여름이 지나고 조금 시원해졌다고 방심하시면 안 돼요!   ...
    ? 16
    Read More

    [초이스] 토론토 카페 - To...

    지극히 개인적인 곳으로 직접 가본 곳하고 웹사이트에 카페에 있는 곳들을 위주로 한 번 올려봅니다. 2탄을 위해서 앞으로 15~20 곳 정도 더...
    ? 6
    Read More

    [초이스] 토론토 치킨윙 - T...

    토론토 치킨윙 TOP 9 - Toronto Chicken Wings TOP 9 캐나다는 한국처럼 안주문화가 자리잡지 않았으나, 술을 마실때 제일 많이 먹는 ...
    profile 27
    Read More

    새롭게 오픈한 맛있는 치킨집,...

    구 "장군 곱창"에 위치한 새로운 치킨집. 주력메뉴인 그릴치킨윙과 바삭바삭한 파닭이 매력만점인 집인데요. 새롭게 오픈한 곳이니 만큼 깔끔한...
    ? 0
    Read More

    한식,

    The Fry - 더 프라이에서 양...

    어제 저녁에 다녀온 The Fry, 영엔 핀치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왼편에 나옵니다. 아주커 치킨과 붙어있어서 어떻게 보면 라이벌 관...
    ? 4
    Read More
    1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