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erena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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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뭐세요 여러분?

    저는 뉴욕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자유의 여신상! 이었어요. 

    어릴적 티비 등 매체를 통해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면서 언제쯤 나도 저길 가볼수 있을까 하고 막연하게 상상했었는데요.

    제가 그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보고 왔답니다 하하하하하

     

    다들 아시겠지만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고, 

    어떻게 관람하는게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자유의 여신상의 정식명칭은 세계를 비치는 자유(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 이지만 통상 자유의 여신상으로 불리웁니다.

    1886년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우호증진을 위한 선물로 준 것으로, 1875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1884년에 완성되었고, 잠시 프랑스 파리에 있다가 1885년 배를 통해 미국으로 이송되어 1886년 뉴욕항으로 들어오는 허드슨 강 입구의 리버티 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리버티 섬으로 직접 가서 바로 코앞에서 보는 방법(헬기, 배 각각 가격은 다름)

     그리고 스테튼 아일랜드로 가는 무료 페리를 타고 가서 조금 멀리서 보는 방법! 이 있답니다.

     

     

    저처럼 가난한 유학생은 이런 곳에 투자할 여유가 많지 않으니, 저렴한 방법을 찾다가 스테튼 아일랜드 무료페리를 찾았는데요.

    원래 이 페리는 스테튼 섬과 맨하튼을 잇는 출퇴근용 무료페리인데, 자유의 여신상을 보려는 관광객들도 많이들 이용한다고 해요. 

     

     

    뉴욕여행 첫날, 머레이베이글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맥도날드에 가서 무료wifi를 사용해 가는 방법을 검색해봤습니다.

    저는 토론토에서 뉴욕으로 4박6일 짧은 일정으로 간 거라 로밍을 하지않았었답니다. 

     

    제가 출발한 곳은 34st - Penn Station! 

    빨간색 1호선을 타고 South Ferry 역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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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한가지 팁:)

    로밍 굳이 해가시지 않더라도 무료로 와이파이 제공되는 곳이 많으니 간간히 들어가서 검색하시면서 다니는 것도 괜찮아요.

    대표적으로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은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니 맘껏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예의로 간단한 거라도 하나씩 주문하는 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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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너무 청명한 한여름의 뉴욕! 

    토론토랑 비슷한 건물이 있어서 냉큼 찍어봤어요.

    옆 건물과 달리 건물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하늘이 그대로 비치는 아름다운 건물! 

    저는 이런 건물이 너무 좋아요. 자연과 동화된 기분이랄까, 저런 곳에서 일하면 하늘에 떠 있는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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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아침 9시경의 뉴욕거리는 출근하는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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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지하철 어떤 노선을 타야할지 몰라서 헤맸는데 뉴요커들에게 물으니 친절하게 알려줬어요.

    먼저 뉴욕을 다녀온 친구들이 뉴욕사람들은 너무 불친절하다고 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역시 case by case 예요. 저희가 만난 뉴욕시민들은 모두 젠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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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모르니 지하철 타기 직전까지 목적지로 가는 지하철이 맞나 확인하는 센스~ 

    초행길은 더더욱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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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은 달리고 달려 south ferry역에 도착합니다.

    Battery park, liberty island로 가는 ferry도 다 이쪽에 있어요.

    그래서 저희 코스는 스테튼 아일랜드 페리타고 자유의 여신상 관람 - 배터리파크 - 월스트리트 이렇게 잡았답니다. 

    자세한 여행 일정은 다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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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Staten Island로 가는 ferry 선착장입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어요. 


    안에 사람이 어마어마하길래 도대체 얼마나 기다려야하나 걱정했는데 배가 하도 커서 이 인원을 모두 한번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갑판 오른쪽으로 자리를 잡으세요 

    왼쪽에 자리 잡으시면 돌아오시는 길에 잠깐밖에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없을겁니다

     

    저희는 미리 알아간 정보대로 오른쪽 중간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배는 지하에서부터 지상4층까지 엄청난 규모라고 하네요.

    ( 2층까지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지금 검색하다가 다시 알게된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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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위에서 맞는 바람이 시원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 멀리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려하다보니 

    어느새 자유의 여신상 근처에 도달하고 있었습니다.

     

      

    리버티 섬으로 가는 자유의 여신상 관람 유료 페리도 보이고,

    수상택시도 보이는 허드슨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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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 마천루들을 보면서 바람을 가르는 기분이 정말 색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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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깐 아주 멀게 보이던 자유의 여신상이 이제 조금 가깝게 보여요.

    그런데 거리감이 있긴 해요.

     

    하지만 돈 안내고 무료로 보는건데 이정도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자유의 여신상을 바로 앞에서 보고 싶다면 유료페리를 타거나 헬기를 타고 구경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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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택시마저 뉴욕답게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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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고 스테튼 아일랜드에 내렸다가 다시 맨하튼으로 돌아가는 배를 타셔야 해요.

    다시 돌아오는 배도 같은 배이지만 무조건 내렸다가 다시 타야한다는 점!

     

    스테튼 아일랜드에서 돌아오실 때는 갈때랑 반대로 왼쪽으로 가셔야겠죠?

    오는 길에도 자유의 여신상을 보겠다는 굳은 의지의 한국인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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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면서는 아까 못본 맨하튼 브릿지도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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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 아름다운 허드슨 강과 자유의 여신상을 동시에 !

    그것도 무료로!

     

    스테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신나게 다녀오세용 ㅎㅎ 

    다음 포스팅은 배터리파크, 월스트릿 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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