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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헬로우 ! 
    뉴욕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영어로 한번 시작해봤어요(..*)
    사실 마음같아선 영어로 다 쓰고 싶지만 아직 그정도의 실력은 아닌것 같고 그렇게 되면 포스팅은 점점 미뤄지다가 홍콩처럼....
    일년, 이년뒤에 완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하하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제 뉴욕여행 첫날의 마지막 행선지, 뉴욕 현대 미술관MOMA(Musuem of Modern Art)입니다. 
    사실 박물관에는 그리 큰 흥미가 없는 저희였지만, MOMA에 제가 좋아하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이라도 꼭 들러보기로해서 이렇게 다녀오게 되었어요! 



    여기서 잠깐, MOMA에 대해 간략히 알아볼까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고대부터 동서고금에 망라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면, 
    뉴욕 맨하탄의 중심 53번가에 위치한 뉴욕 현대미술관 MOMA(Musuem of Modern Art)은 
    근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작품이 총망라되어있는 미술관입니다.
    건축과 디자인, 드로잉, 회화, 조각,사진, 프린트, 일러스트 북, 영화, 미디어 등을 포함하고 있는 소장품은 약 15만여점에 이르며, 
    필름 2만 2천여점과 필름 스틸사진 약 4백여점을 더하면 소장품은 더욱 늘어난다고 하네요.

    모마는 1929년 11월 7일, 경제대공황이 시작된 악명 높은 검은 화요일에서 불과 9일이 지난 후 개관하였습니다. 
    1928년 애비 앨드리치 록펠러와 그녀의 두 친구 릴리 블리스, 코넬리우스 설리반 세 여성에 의해 만들어졌고 
    이 사교계 여성들은 부유한 집안 배경으로 현대 미술품을 꾸준히 수집하였는데 이를 기반으로 세워진 미술관이 MOMA입니다.
    특히, 애비는 새로운 미술관 설립에 주축이 되었고, 그녀의 남편 록펠러 2세는 미술관의 설립과 운영을 계속 반대하였지만, 
    결국 지금의 미술관 자리를 내주었고 이후에도 거액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모마는 기업(유니클로)의 후원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한 금요일 오후 4시 이후를 제외하고는 이 도시에서 가장 비싼 입장료를 받는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모마에는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마티스의 <춤>, 모네의 <수련>, 앤디 워홀의 <켐벨 스프 깡통>, 
    달리의 <기억의 고집>,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의 주옥같은 소장품이 있구요. 


    어른  $25.00
    어린이(6세이하) Free
    노인(65세이상with신분증) $18.00
    학생14.00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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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맨하튼 중심에 위치한 모마! 

    가기 전부터 두근반, 설렘반이었어요. 

    금요일 4시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라 적어도 1시간 전에는 가서 줄을 서야 빨리 들어갈 수 있다고 하길래 서둘렀지만, 

    오후에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4시 딱 되서야 MOMA에 도착했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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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동안 길게 늘어선 줄에 서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줄이 줄어들어서 서 있지 않고 계속 걸으면서 주변을 빙빙 돌아서 결국 MOMA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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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일 금요일,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한 오후4시! 

    저희같은 가난한 여행객에게 이런 무료행사는 꿀처럼 달콤합니다 ㅎㅎ


    (+)


    뉴욕 무료&기부금 뮤지엄 입장 요일별 총정리는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23464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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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1층에 들어서면 Audio 를 빌려주는 곳이 있는데....줄이 너무 길어 과감하게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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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나라의 언어로 된 평면도/안내서를 집어 들고 5층으로 향합니다.

    4,5층에 우리가 흔히 아는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시간이 별로 없으시면 4,5층만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 ! 

    여기 이 한국어 안내도는 연기자 송혜교 님이 전액기부하신 결과라고 해요.

    원래 한국어 안내도가 없었는데 송혜교 님이 기부하셔서 이렇게 한국어 안내도가 생겼다는 사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마음도 참 이쁜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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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축제 : 산타 아니타의 축제 (Flower Festival Feast of Santa Anita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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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책에서 많이 봤던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의 작품도 실제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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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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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리 마티스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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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가 너무 보고 싶었던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Les Demoiselles d'Avignon> !!!!!!!!! 
    미술사 최초의 입체주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는 피카소의 이 작품은 미술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이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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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The Sleeping Gy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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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대망의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이 작품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이 작품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접한 후로 제일 좋아하는 그림이 되었어요.
    사실 이것때문에 MOMA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역시나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이 작품 앞에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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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으로 반 고흐의 작품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감격감격! 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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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반 고흐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 (Portrait of the Postman Joseph Rou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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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워홀의 <켐벨 스프 깡통>도 실제로 볼 수 있었어요.
    정말 알찬 작품들을 많이 소장한 뉴욕 현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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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정원도 소유하고 있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예요.
    시간만 있었으면 하루종일 그림을 보면서 미술관 내에 머물러도 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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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을 사고 싶었던 저희는 MOMA 맞은 편에 있는 MOMA Design and book store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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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4박 6일동안 만나지 못한 LOVE조형물 우편..........
    하..............이 주변을 미친듯이 걸어다녔는데 결국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왔다는 슬픈 사실...다음에 뉴욕가면 꼭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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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소품도 너무너무 이쁜 MOMA 기념품 샵을 나와 조금만 걸으면 MOMA 관람의 하이라이트! 
    할랄가이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MOMA근처에 있어 MOMA관람의 필수코스라고 불리는 할랄가이즈를 맛보기 위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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