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cca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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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 Whistler/Blackcomb에서 즐기는 겨울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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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슬러로 가는

    세계 3 스키 리조트로 손꼽히고, 북미에선 1위로 손꼽힌다는 위슬러에 다녀왔다.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열리면서 더더욱 유명세를 떨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구하기도 힘들 정도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막연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거리도 멀고 보드 실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어서 선뜻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돼서 급하게 부랴부랴 계획해서 떠난 여행.

    위슬러는 크리스마스 때가 피크라고 정도로, 크리스마스/연말 연휴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많고 세계 지역에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필수라고 한다. 조금 느지막이 11 말이 돼서야 호텔을 알아보니 가격이 괜찮은 호텔은 나가고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위슬러에서 차로 30 정도 떨어진 Squamish 라는 동네에 위치한 콘도 형식의 호텔을 예약. 거리가 약간 있긴 했지만 위슬러 빌리지보다는 확실히 싸면서도 방마다 부엌과 세탁기까지 겸비, 호텔 전용 노천 온천까지 무료로 이용할 있어서 Last Minute 예약한 치고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다.

    위슬러 빌리지 안내 데스크 아주머니의 말에 따르면 일찍 예약하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빌리지 안에서도 좋은 콘도를 가격에 빌릴 있다고 했다.

    Hotel/Condo 간단 요약

    Whistler Village위슬러 빌리지에 마트부터 펍과 레스토랑까지 모든 겸비하고 있고, 리프트랑도 걸어갈 있는 거리여서, 차가 없어도 된다는 장점. 위슬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조금 일찍 예약해서 위슬러 빌리지 안에서 지내는 추천! 빌리지 안에도 부엌과 세탁기까지 겸비된 콘도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편하게 지낼 있다.  

    Squamish위슬러 빌리지에서 차로 30~40 떨어져 있는 . 콘도/호텔부터 많은 사람이 묵을 있는 널찍한 캐빈까지 여행자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숙박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빌릴 있다. 주위에 있는 마트나 음식들은 위슬러 빌리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 다만 위슬러까지 거리가 조금 있고 위슬러까지 가는 길이 조금 좁고 위험해서 없이는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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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마음은 편하게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었지만, 역시나 라스트 미닛에다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끼다 보니 캘거리에서 밴쿠버까지의 비행기 표가 너무 비싼 것이다.. 게다가 차까지 렌트를 하려다 보니 가격대가 우리가 생각했던 버짓을 훌쩍 넘겨버리길래, 결국 뉴욕에서 오는 친구들은 위슬러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는 캘거리에서 아빠 차를 빌려 끌고 가기로 결정. 모두가 겨울에 로키산맥을 건너가는 위험하다고 신신당부를 하길래 겁은 낫지만. 그래도 여럿이 가니까걱정 설렘 반으로 캘거리에서 차로 위슬러로 이동을 했다. 캘거리에서 위슬러까지 가는 길은 아름다운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4계절을 모두 만끽할 있어서 즐겁긴 하지만, 중간마다 등에 식은땀 나게 하는 거리가 많다 보니 언제나 안전 안전! 새벽 일찍 출발해서 해지기 전에 로키를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번갈아가며 운전하다 보니 13시간 정도 후에 위슬러에 도착할 있었다. (하지만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돌아오는 길은폭설이 내려 길이 막히는 바람에 결국 중간에 중간 지점에서 스탑오버 밖에 없었다.) 뉴욕에서 오는 친구들은 밴쿠버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위슬러 빌리지로~~

    겨울 운전이 위험하긴 하지만, 차를 타고 가서 좋았던 로키의 자랑거리 밴프 국립 공원을 구경할 있었던 . 그리고 위슬러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들릴 있었던 점이다.

     위슬러 가는 방법 간단 요약.

    1.       비행기를 타고 밴쿠버 공항까지 경우, 밴쿠버 공항에서 위슬러 빌리지를 가는 셔틀버스가 정기적으로 있기 때문에, 위슬러 빌리지 안에서 묵는 사람이라면 손쉽게 있다. 2시간에서 2시간 반정도 소요.

    2.       차로 운전해서 이동할 경우 위슬러 빌리지는 밴쿠버 시내에서 115km 정도 북쪽에 위치해있는데,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경을 즐기며 드라이브하기엔 좋지만, 길이 좁고 꼬불꼬불 험해서 운전은 있으면 피하는 좋을 듯하다.

    3.       밴쿠버에서 트레인을 타고 절경을 즐기며 있는 방법도 있다. 위슬러 웹사이트를 참조하고 미리 예약은 필수.

     

     

    위슬러에서의 액티비티

    처음 받았던 위슬러 빌리지의 느낌은 내가 인터넷이나 책에서 사진에서 느꼈던 느낌과 비슷했다. 역시 올림픽을 했던 곳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하고 북적북적 거리면서 활기찬 Winter Wonderland 같은 분위기였다.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쇼핑/레스토랑 각종 액티비티들이 많아서 남녀노소 가족 모두 즐길 있는 것들이 많다.

     

    1.       위슬러에서 보드/스키 타기.

    위슬러에서 보드/스키를 즐기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것이 장비! 그리고 리프트 티켓!

    장비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대여를 해주는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 어떤 곳은 장비뿐만 아니라 스키복부터 핼맷과 고글까지 빌려주는 곳들도 있어서 시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짐을 많이 가지고 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재격!

    리프트 티켓은 타고 싶은 날짜만큼 있는데, 날짜만큼을 주어진 기간 안에만 쓰면 되는 제도라서 4 치를 샀다고 해서 4 연속으로 필요가 없다. 웹사이트에서 미리 구매하면 당일 가서 사는 것보다 할인 가격에 있다.

    리프트 티켓 구매 .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EDGE CARD 구매할 있는데, 할인 가격으로 리프트를 있다. 한번 구매한 EDGE CARD 시즌 내내 사용할 있고, 구매한 날보다 타게 때도 자동으로 디스카운트가 가격이 신용카드로 차지가 되는 시스템이라서 편하다. 카드 소지자는 여러 샵이나 장비 렌탈에서 디스카운트가 적용되기도 하고, 음식을 신용 카드 대신으로 사용도 가능해서 보드를 여러모로 편리하다. 카드를 픽업할 Canadian Government issued ID (주소가 적혀있는 운전면허증) 필수~!

     

    위슬러에서는 Whistler Mountain Blackcomb Mountain, 2개의 산에서 라이딩을 즐길 있는데, 위슬러 마운틴은 초보자들이 타기 쉬운 코스들이 많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블랙콤 마운틴은 초보자 코스도 있지만, 중급자 이상이 즐기기 좋은 코스들이 많다. 우리는 4 보딩 계획이어서 하루는 블랙콤, 하루는 위슬러 마운틴을 즐기고 나머지 이틀은 각자의 취향대로 즐겼는데, 워낙 모두 매력적인 코스들이 많아서 초보자인 나에게도 어느 하나가 재밌다고 찍기 어려웠다.

     

    2.       PEAK 2 PEAK ALPINE

    위슬러하면 정말 빼먹지 말고 타야 하는 곤돌라.

    세계 최고 높이의, 세계 최고 길이의.. 산의 정상을 가로질러 이어주는 4.4킬로 미터를 날아다니는 곤돌라!

    곤돌라를 타기 위해 위슬러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 졌다는 믿어지지 않는 대단한 곤돌라다. 수십 개의 빨간 곤돌라들 가운데 은색 칼라로 독특한 케이블카 2대가 있는데,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서 바닥을 통해 밑의 아찔한 경치를 감상할 있기 때문에, 최소 15 이상은 기다려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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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NOW TUBE

    남녀노소 어린이 어른 없이 가족 모두가 즐길 있는 애티비티중 하나가 스노우 튜브다. 산은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리프트는 3시면 운행을 중단해버리는 반면, 투브파크는 저녁 7시까지 즐길 있다.

    외에 겨울 산에서 즐기는 Ziptrek, Snowmobiling, Cross Country Skiing 웬만한 겨울 스포츠는 즐길 있고 리조트의 규모가 어마어마 해서 세계 최고라 불리는 같다.

    4.       Scandinavian Spa

    레저 스포츠를 나게 즐겼다면 빼놓을 없는 온천. 특히나 공기가 겨울에 야외에서 즐기는 따뜻한 노천탕에 들어가 있으면 쌓였던 피로가 사라지는 물론, 천국이 따로 없다.

    위슬러는 사실 4계절 레저 스포츠의 왕국이라 부를 있을 정도로,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하이킹과 산악자전거를 즐길 있는 코스가 너무 좋다는데. 여름에도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을 정도로 위슬러는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었다.


    나머지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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